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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예종 선배예술가와의 만남 잡썰 개최
  • 담당자  주은영 (-)
  • 등록일2015.11.26
  • 조회수8605

2015 청년예술가 일자리 프로젝트

선배예술가와의 만남 잡썰(Job;說)

- 학생지원센터, 선배예술가 2명의‘직업과 현장’공유의 자리 마련
- 12월 2일(수) 오후 7시 석관동 캠퍼스 영상원 L114호 강의실 개최

2015년 청년예술가 일자리 프로젝트 선배예술가와의 만남 잡썰(Job;說) 강연 안내 포스터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는 12월 2일(수) 오후 7시 석관동 캠퍼스 영상원 L114호에서 예술전공 및 졸업생, 일반시민을 위한 선배예술가와의 만남 ‘잡;썰(Job;說)’을 개최한다.

2015 청년예술가 일자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잡;썰(Job;說)’은 한예종 학교 신문사 학생들의 협조로 지난 10, 11월 인터뷰 기사를 통해 미리 만나 본 선배예술가 2명을 실제로 초청해 예술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현장 경험과 직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는 “예술을 예술적으로 교육한다” 라는 모토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활용하여 학교, 기업 등에 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21그램’의 이성래 대표이사와 <돈키호테>, <연변엄마> 등 연극배우로 활동하면서 2007년 <남편을 빌려드립니다>로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되어 현재 연출가이자 극작가로 활동 중인 극단 ‘고래’의 이해성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예술분야의 현재 직업과 전망’을 주제로 예술전공생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예술분야 진출과 진로설계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강연자 2명 이외의 인터뷰 기사에서 만나 본 이정훈 씨(‘살롱 15’, 개인 미술작업)와 조준용 대표(사회적기업 ‘씨네에그’)를 만나볼 수 있다.(추후 모집)

선배예술가와의 만남 ‘잡;썰(Job;說)’은 예술전공 졸업(예정)자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12월 2일(수)까지 전자우편(jobara@karts.ac.kr)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746-9821.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율이용허락(출처표시)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지원센터 학생지원팀 김현실(02-746-98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1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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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연락처대외협력과 : 02-746-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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