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세계적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주도적 참여
- "서드라이프의 정원(Garden of Third Life)"을 주제로 라이브 퍼포먼스, 온라인 전시와 렉처, 워크숍 진행
-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유경화, 조풍연 교수의 융합 퍼포먼스 "비손"(Two Hands) 초연 공연, 네이버TV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유튜브로 전 세계 생중계
- '온라인 환경' , '정원'을 주제로 한예종 교수진, 학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페스티벌(전시, 강연, 워크숍 등) 9월 9일(수)~13일(일) 5일간 개최
- 올해부터 아르스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