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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음악원 김현서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최연소 3위
  • 담당자  성상현 (02-746-9078)
  • 등록일2025.10.27
  • 조회수608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김현서 (바이올린 전공)
58회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
- 음악원 기악과 김현서, 역대 최연소 3위 및 청중상·최연소 결선진출자상
-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거쳐 2025년 음악원 최연소 영재 입학
- 바이올리니스트 고 김남윤 교수 마지막 제자...현재 음악원 이지혜 교수 사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재학 중인 김현서가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는 파가니니 콩쿠르 주최측 확인 결과 1025(현지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결선에서 김현서가 3위 수상과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등 2개 부문 특별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는 제노바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경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기 위해 1954년 창설돼 2년마다 열린다. 15~30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참가할 수 있고, 기돈 크레머(1969), 레오니다스 카바코스(1988) 등이 역대 우승자다.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는 백주영(19963), 이유라(20062) 등이 입상했으며, 양인모가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현서는 2010년생으로 현재 15세라 이번 대회 역대 최연소 참가자이자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상금은 3위상과 특별상을 합해 15000유로(2500만원)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산타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시칠리아 신포니카 오케스트라, 라 페니체 극장, 볼로냐 페스티벌, 파가니니 제노바 페스티벌 등 이탈리아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연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현서는 4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202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공식 데뷔했으며,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성인들과 겨뤄 2위에 입상했다. () 김남윤 교수의 마지막 제자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거쳐 올해 3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영재 입학했다. 한여진(플루트한재민(첼로) 등 음악원 선배들이 세웠던 것과 동일한 최연소 영재 입학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음악원 기악과에서 이지혜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콩쿠르 1위는 중국의 장 아오제(17), 2위는 일본의 요시모토 리노(22)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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