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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상원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 〈새〉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담당자  심수빈 (02-746-9078)
  • 등록일2026.08.31
  • 조회수346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 <새>
2026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손현록 감독, 장편데뷔작 이어 두 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쾌거
- 영상원 장편극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신진 감독 발굴 성과로 이어져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 이하 한예종) 영상원(원장 최용배) 학생이 제작한 장편극영화 <새(The Birds)>가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에 공식 초청되었다.
※ 부산국제영화제: https://www.biff.kr/kor

손현록 감독(영화과 예술전문사 연출전공 2025년 졸업, 34세)의 <새>는 2024년 영상원 영화과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며 제작의 첫발을 뗐고, 같은 해 충남콘텐츠진흥원 독립영화 지원사업,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초청과 송원어워드를 수상하며, 완성도를 높인 끝에 한국 및 아시아의 최신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비전-한국'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좌) <손현록 감독>, (우) <새> 스틸컷


<새>는 미스터리 장르 장편영화로 학생들의 반복되는 추락사 속에서 세 인물이 사건의 진실을 찾아 근원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 감독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새장에서 벗어남으로써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반복되는 비극의 이면에 놓인 진실을 추적하는 구조를 통해 개인이 스스로 쌓아 올린 구분과 그것을 넘어서야만 도달할 수 있는 자유라는 사회적 화두를 던진다.

손 감독은 "데뷔작 <그 여름날의 거짓말>에 이어 두 번째 장편영화 <새>로 다시 한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두 작품 모두 예술전문사 재학 중에 완성한 영화들로 앞으로 '좋은 영화란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초청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4년 극장 개봉한 장편데뷔작 <그 여름날의 거짓말>로 이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초청은 영상원 장편극영화 제작지원작 프로그램이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실질적 창작 역량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힌다. 한예종 영상원은 2016년부터 이어져온 장편극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진 감독을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이 부산어워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고, 영상원 재학생 및 출신 감독 작품 13편이 같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올해 31년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영화상영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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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조찬형(☎02-746-955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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