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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영상원/영화과 충무로의 재도약 여성이 이끈다.
  • 동문 박은교,정서경
  • 등록일2009.06.16
  • 조회수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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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재도약 여성이 이끈다"
'박쥐'의 정서경 '마더'의 박은교 두 女작가가 말하는 꿈과 애환 여성, 섬세한 묘사 등 장점… 박·봉 감독은 모두 독서광… 시나리오 박대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