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
(조형예술과 2001년 예술사 과정 졸업, 2005년 전문사 과정 졸업)2000년 아트선재센터 기획전과 일본 국제여성미술제에 초대출품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기획전과 미술제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에 스위스 바젤 쿤스트뮤제움 기획전에도 초대출품을 하였다. 2002년 문예진흥원(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진작가 지원을 받고, 2004년에는 예술창작지원을 받았다. 2004년 ‘먼지 한톨, 물 한방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5회 광주비엔날레에 초대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창동 단기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또한 2006년에 서울문화재단 Nar's 젊은 작가 지원을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개인 창작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