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생 권지연씨 유지태, 윤진서 주연의 격정멜로 '비밀애’ 각본 감독
영상원 출신의 신인 권지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괴물’ ‘살인의 추억’ ‘봄날은 간다’의 김형구 촬영감독과 ‘ 박하 사탕’ ‘파이란’의 이재진 감독이 가세했다.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