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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제22회 KNIGA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담당자 대외협력과 최윤지 (02-746-9096)
  • 등록일2026.07.09
  • 조회수66





베토벤의 열정과 순수함의 재현, 예술이 되다
-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2KNIGA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마에스트로 정치용 한예종 명예교수 지휘, 피아노 오송지 협연
- 725() 오후 5시 한예종 서초캠퍼스 이강숙홀...무료 입장


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허영한)725() 오후 5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22KNIGA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08년 개원 이래 22번째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음악을 단순한 소리 예술을 넘어 삶의 철학과 시대정신을 담은 예술로 승화시킨 작곡가 베토벤의 곡들이 연주된다.

1부에서는 1801년 초연된 발레 음악으로 현재는 독립적으로 자주 연주되는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서곡'의 강한 리듬감과 에너지로 시작하여 피아노 전공 오송지(서울예고 2) 협연하는 '피아노 협주곡 제2 내림나장조 Op. 19'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초기 교향곡이지만 고전주의의 질서 안에서 더 크게 확장하려는 베토벤의 힘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 36'가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는 마에스트로 정치용 한예종 명예교수의 섬세한 지휘 아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순수한 열정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담긴 베토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전공 오송지가 협연하는 베토벤의'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나장조 Op. 19'는 후대의 다른 협주곡에 비해 자주 연주되지 않지만 자기 언어를 다듬어 가던 젊은 피아니스트 베토벤의 형식과 예절이 크게 남아 있는 곡이다. 오송지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교육받으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재원생으로 개성과 순간의 생기가 담긴 무대가 큰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재원생들은 세계 정상급 교수들의 지도하에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콩쿠르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음악회에 참가하는 등 예술적 재능과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들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77일부터 9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www.karts.ac.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지정 좌석표(무료)를 배부한다. 공연 문의: 02-746-9584.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율이용허락(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정승연(02-746-958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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