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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사진
  • 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봉렬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 예술가는 예술로 다른 이들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치유하는, 예술로 일가를 이룬 사람입니다.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992년 개교 이후 수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의 모든 장르와 영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교수들 역시 탁월한 현역 예술가로서 창작의 발신자들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미 스타의 경지를 넘어 섰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기존의 예술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작품들을 창작하고 연주하여 세상을 새롭게 만듭니다. 이들을 우리는 대가라고 부릅니다. 장르에 구별 없이, 나이나 경륜과는 무관하게, 대가들의 창작활동은 그 자체가 새로운 길을 만듭니다. 길이란 이미 나 있는 것이 아니라, 대가들이 지나간 흔적이 바로 길이 됩니다.
  • 이제 예술은 개인의 범위를 뛰어넘어 공동 창작 활동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분들이 바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자신의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숨어있는 대가들입니다. 조명, 촬영, 음향, 의상, 반주, 디자인, 기획......., 창작의 스텝들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예술계의 인프라 스트럭처이고, 위대한 예술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입니다.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최대 장점은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의 6개 장르를 비롯해 건축과 문학과 예술경영까지 모든 예술 분야를 교육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전공은 물론, 눈을 넓게 뜨고 가슴을 열면 모든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미술이 음악과 만나고, 전통예술이 영상과 만난다면 기존에는 없었던, 다른 학교나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전혀 새로운 창작의 세계를 열 수 있습니다.

    30년 후,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예술인이 아닌, 예술가가 되어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주와 연기와 연구와 작품들이 50년 후, 한 세기 후의 고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무수한 고전이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30년 후,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예술인이 아닌, 예술가가 되어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주와 연기와 연구와 작품들이
50년 후, 한 세기 후의 고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무수한 고전이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총장서명
전화기총무과 : 02-746-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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