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신문사는 1996년 11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2년 3월 제349호 신문을 발행한 학내 공식 언론입니다. 20여년 동안, 우리 신문사는 학생 기자가 직접 취재에서 편집까지 담당하며 학생들의 작업과 안팎의 문화예술 소식을 전달해왔습니다.
우리 신문사는 학생자치조직입니다. 학생 기자는 취재기자·편집기자·사진기자로 구성되며, 직위는 편집국장·부장·정기자·수습기자로 나뉩니다. 우리 신문사는 매 학기 수습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언론 활동으로 학내 민주주의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에게 신문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