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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용원 2명,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명 2026 제4회 사라-노라 프리마 국제발레콩쿠르 수상
  • 담당자  심수빈 (02-746-9078)
  • 등록일2026.07.14
  • 조회수90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2, 한국예술영재교육원 22026 4회 사라-노라 프리마 국제발레콩쿠르 수상
- 발레 부문 프리주니어(10~12) 1위 박나은
- 발레 부문 주니어(13~15) 1위 박희훈
- 발레 부문 시니어(16~26) 남녀 3위 조원우, 신민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 무용원 및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지난 76일부터 11일까지 불가리아 부르가스 국립오페라극장(State Opera Burgas)에서 열린 '4회 사라-노라 프리마(SARA-NORA PRIMA)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발레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무용분야 박나은(덕장초교 6)이 발레 프리주니어 부문 1, 박희훈(홈스쿨링)이 주니어 부문 1,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조원우(예술사 4)와 신민주(예술사 2)시니어 부문 3위를 수상했다. 프리주니어 부문은 10~12, 주니어 부문은 13~15, 시니어 부문은 16~26세 참가 가능하다.



특히 발레 시니어 남자 부문 3위를 수상한 조원우는 세계적인 발레리노 데니스 체레비치코(Denis Cherevychko) 심사위원이 수여하는 특별상(Special Award)을 함께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예술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사라-노라 프리마 국제발레콩쿠르(Sara-Nora Prima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는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발레 콩쿠르로, 세계 각국의 유망한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무대이다. 고전발레와 컨템포러리 부문을 아우르며, 참가자들은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량과 예술성을 평가받는다.
대회는 국제발레협회(International Ballet Association Sara-Nora Prima)가 주최하고 부르가스 국립오페라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유럽 주요 발레단 공연 출연 및 계약, 장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10명의 국제 심사위원이 20점 만점 채점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단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예술감독과 프리마 발레리나, 안무가, 발레 교육자 등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장은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이자 대회 창설자인 사라-노라 크리스테바(Sara-Nora Krysteva)가 맡았으며, 마리아 일리에바(Maria Ilieva), 마르타 페트코바(Marta Petkova), 데니스 체레비치코(Denis Cherevychko), 콘스탄틴 코스튜코프(Konstantin Kostyukov), 안젤리나 가브릴로바(Angelina Gavrilova), 아이셈 수날 사바슈쿠르트(Ayşem Sunal Savaşkurt), 갈리나 스레브레바(Galina Srebreva), 갈리나 칼체바(Galina Kalcheva) 등 세계적인 발레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또한 한국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조주현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 각국의 발레 전문가들과 함께 심사를 진행하며 한국 발레 교육의 위상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차세대 한국 발레 인재들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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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연락처대외협력과 : 02-746-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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