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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예종 전임교원 5명 신규 임용
  • 담당자  심수빈 (02-746-9078)
  • 등록일2026.08.03
  • 조회수548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임교원 5명 신규 임용
- 오르간 전공 박준호, 사운드엔지니어링 전공 최진, 극작 전공 박지선, 시나리오 전공 신수원, 도자 전공 정나영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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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202683() 석관캠퍼스 총장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신규 전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준호(음악원 기악과 오르간 전공) 교수, 최진(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사운드엔지니어링 전공), 편장완 총장, 박지선(연극원 극작과 극작 전공), 신수원(영상원 영화과 시나리오 전공), 정나영(미술원 조형예술과 도자 전공)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2026년 제1차 전임교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임 교수 5명을 202681일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채용으로 신규임용된 교수는 ▲음악원 기악과(오르간) 박준호,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사운드엔지니어링) 최진, ▲연극원 극작과(극작) 박지선, ▲영상원 영화과(시나리오) 신수원, ▲미술원 조형예술과(도자) 정나영이며, 각 예술 분야의 현장과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전문가들이다.

음악원 기악과(오르간)에 임용된 박준호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오르간 예술영재 1기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그라츠 오르간 콩쿠르, 독일 뉘른베르크 콩쿠르, 더블린 오르간 콩쿠르 등 주요 파이프오르간 콩쿠르를 석권한 '젊은 거장'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사운드엔지니어링)에 임용된 최진 교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 소프라노 조수미 등 클래식 거장들의 음반은 물론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 등 주요 악단과 오랜 기간 작업한 대한민국 대표 '톤마이스터(Tonemeister)'. 최근에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3D 공간음향 표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차세대 음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연극원 극작과(극작)의 박지선 교수는 아시테지 아동창작희곡상, 옥랑희곡상, 대전창작희곡상 대상, 국립극단 '창작공감: 작가' 선정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중견 극작가다. 희곡집 『견고딕걸』, 『은의 혀』, 『누에』 등을 통해 동시대의 노동, 돌봄, 인간관계의 깊은 서사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연극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다.

영상원 영화과(시나리오)의 신수원 교수는 영화 <명왕성>, <마돈나>, <젊은이의 양지>, <오마주>, <사랑의 탄생> 등을 연출·각본한 세계적인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미술원 조형예술과(도자)의 정나영 교수는 영국 런던대학교 슬레이드 미술대학 박사 출신으로, 흙과 도예, 몸을 기본 소재로 설치와 행위 등 복합 예술을 하는 작가다.
전통적인 도예의 틀을 넘어 현대 미술 및 타 장르와 유기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며 도자조형 예술의 지평을 넓혀왔다.

편장완 총장은 신임교수들에게 예술의 중심은 언제나 인간에 있으며, 학교는 단순한 지식을 쌓는 곳이 아닌 지혜를 일깨우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뤄낸 신임 교원들이 그간 쌓아온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과 창의적 지혜를 갖춘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처 교무과 정다희(02-746-90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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