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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본 국회의원단(국회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 11명 ‘케이-컬처’의 요람, 한국예술종합학교 방문
  • 담당자  심수빈 (02-746-9078)
  • 등록일2026.08.21
  • 조회수79



일본 국회의원단(국회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 11'케이-컬처'의 요람,
한국예술종합학교 방문 인재양성 비결을 묻다
- 국가주도 국립예술대로서의 인재육성 및 영상·무용·연극 등 관심 표명

- 818() 오전 10~ 오후 130/ 석관캠퍼스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왼쪽부터 7번째)과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 의장(왼쪽부터
8번째)을 비롯한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이 석관캠퍼스에서 학교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의 국회 중의원, 참의원으로 구성된 중진급 의원단 11명이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 인재육성 사례를 듣고자 한국 방문(8.17~19) 기간 국내 유일의 국립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방문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편장완)는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이 818() 석관캠퍼스를 방문하여 한국의 예술인재 교육 방안을 상세히 질문하고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한국의 무용, 연극, 영화 등 각 전공별 입시방법과 전공편제,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은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 소속 의원 11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진흥의원연맹은 일본 문화예술 전반의 진흥과 예술가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초당파적 국회의원 연맹으로 문화예술계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연맹의 회장으로 이번 방문단을 이끌고 온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의원은 10선의 중의원으로 일본의 정부 대변인 격인 내각관방 장관직과 우리나라의 교육부, 과기정통부, 문화부 업무를 총괄하는 문부과학 대신을 역임한 일본의 유력 정치인이기도 하다. 또한 방문한 의원 중에는 발레리나 출신으로 문부과학 부대신을 역임한 우키시마 도모코(浮島智子) 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한국의 국가 주도의 문화예술 분야 인재양성 성과에 주목하여 이번 방문을 희망하였으며 양국간 더욱 활발한 문화예술 분야 청년 인재들의 교류 진흥을 희망하였다.


<편장완 총장(왼쪽 사진)이 우키시마 토모코(오른쪽 사진 가운데) 의원의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편장완 총장, 이강민 기획처장, 유병채 사무국장 등이 일본 방문단을 맞이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3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설립 과정과 방향성, 각 전공별 입시와 교육방법, 학생들의 졸업후 예술가로서의 활동과정과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오전 10시 총장단과의 면담 및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학교의 주요 공연 및 행사들이 이뤄지는 예술극장, 연극원의 작품들이 상연되는 실험무대, 영상원 영화과 및 방송영상과의 촬영 스튜디오와 학생들의 촬영 실습 참관, 전통예술원 연희과 학생들의 '판굿' 공연 리허설 참관, 미술원의 유리 및 도자 공방 등을 시찰하는 것으로 약 2시간 반 동안 이뤄졌다. 이와함께 한예종 학생식당의 메뉴로 점심식사를 하며 학생들의 일상을 체험해보는 순서를 갖기도 하였다.

편장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우수 예술인재 교육기관으로 널리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 의원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졸업생들의 성과에 주목하여 방문해 주신 의원분들의 협력과 지원을 토대로 향후 양국간 각 분야별로 더욱 촘촘하고 활발한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며 양국의 청년 예술인재들이 세계적 예술가로 성장하는데 상호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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