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보도자료
연극원 청춘나눔창작연극제 희곡공모 대상작 봇 공연
  • 담당자  주은영 (-)
  • 등록일2015.09.08
  • 조회수9746

게임같은 현실, 현실같은 게임 속 이야기

- 연극원 주최 제3회 청춘나눔창작연극제 청소년연극 희곡공모 대상작 <봇> 공연
- 김희진 작, 권세미 연출의 청소년연극으로 청소년과 교감할 이야기 주목
- 9월 17~19일 연극원 상자무대, 9월 24,25일 용산구 동자아트홀 공연

연극원 청춘나눔창작연극제 희곡공모 대상작 봇 공연 포스터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가 주관하고 연극원이 주최한 제3회 청춘나눔창작연극제 ‘청소년, 봄을 짓다’ 청소년연극 희곡공모전 성인부문 대상 수상작 <봇>(김희진 작)이 9월 17일(목) 연극원 상자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제3회 청춘나눔창작연극제 청소년연극 희곡공모전에서는 성인부문 대상 1편과 청소년부문 우수상 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중 성인부문 대상 수상작 <봇>을 연극원 출신의 권세미가 연출하여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관람하고 교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으로 올린다.

<봇>은 게임숍 안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상황과 대사를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게임중독,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으로 극장에서 청소년관객들과 어떻게 만나고 소통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희진 대상 수상자는 “실재하면서 실재하지 않는 우리라는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면서 청소년 관객과의 첫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초연을 앞두고 희곡작가 김태형을 멘토로 삼아 대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수정과정을 거쳤으며, 곧 희곡작가로서 관객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첫 공연은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상자무대에서 열리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자아트홀에서는 9월 24일(목) 저녁 7시, 25일(금) 오후 3시, 7시 볼 수 있다.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전석 무료.

한편 청춘나눔창작연극제 ‘청소년, 봄을 짓다’는 “청소년들의 봄(seeing)과 지음(creating)의 다채로운 색깔을 찾습니다!”를 모토로 좋은 청소년연극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1회에는 성인부문 대상작인 <햄스터 살인사건>(허선혜작)을, 제2회에는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팸의 아이들>(오수진작)을 공연하여 청소년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제3회 청춘나눔창작연극제는 지난 6월 성인부문 대상작으로 김희진(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의 <봇>을, 청소년부문 우수상으로 전혜림(경기 고양예고)의 <상자속의 아이들>과 원소희(경기 안양예고)의 <탈연골신드롬>을 선정하였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율이용허락(출처표시)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공연기획실(☎02-746-9437~8)
기획 임지윤 (010-7375-9782)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1부 첨부

목록
전화기대외협력과 : 02-746-90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