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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용원 창작발레 〈인어공주〉, 불가리아 고대 원형극장 무대 오른다
  • 담당자 대외협력과 김보경 (02-746-9078)
  • 등록일2023.06.09
  • 조회수520

고품격 명품 창작발레 <인어공주>
불가리아 고대 원형극장 무대 오른다
- 한예종 K-Arts 발레단, 불가리아 센트로 인터내셔널 댄스 초청으로 공연 성사
- 무용원 김선희 교수 안무 2001년 전막 초연 후 뉴욕, 이탈리아, 싱가폴 호평
- 2023614(), 15()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고대 원형극장 2회 공연


뉴욕, 이탈리아, 싱가폴 등 해외무대에서 극찬한 창작발레 <인어공주>
불가리아 고대 원형극장에서 614, 15일 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K-Arts 발레단의 고품격 창작발레 <인어공주>614일과 15, 불가리아에서 공연한다.

무용원 김선희 교수가 안무한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예술의전당, 강동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공연장은 물론 지난해 싱가포르, 뉴욕, 이탈리아 등 해외 유수 극장에서 초청받았으며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불가리아 센트로 인터내셔널 댄스(Centro Internazionale Danza, CID)의 초청으로 불가리아 제2의 도시인 플로브디프의 고대 원형극장(Plovdiv Ancient Theater)에서 현지 관객들과 유럽의 무용계 인사, 그리고 플로브디프 시장과 플로브디프 대학 총장 등 현지 교민을 초청해 이루어진다. 이번 공연이 개최될 플로브디프 극장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크고 역사적으로 명성이 높은 고대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발레 <인어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소재로 김선희 교수가 안무한 K-Arts 발레단의 대표 작품이다. 2001년 전막 초연 이후 작품의 내용과 기술, 안무 등 지속적인 작품 업그레이드와 재공연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대의 배경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바닷속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해 현실감을 더 했다. 한국의 몇 안 되는 대표 창작 발레로 사랑받으며, 올해로 23년째 공연을 하고 있다.



불가리아 국립극장에서 2019년 첫 공연,
팬데믹 선언 이후 올해 재초청 받아

K-Arts 발레단은 2017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린 Nel 2017 CID에 김선희 교수가 안무한 <그랑갈라(Gran Galà di Danza)>로 참가해 불가리아 무용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9년에 <인어공주>가 초청받아 불가리아의 국립극장인 스타라 자고라(Stara Zagora)극장에서 두 번의 성공적인 무용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전환 이후 올해 다시 불가리아 CID의 초청으로 이번 공연이 성사됐다. 이번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CID에서 극장 대관, 음향 및 조명, 홍보 등 공연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대행할 정도로 불가리아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다.

K-Arts 발레단의 김선희 교수는 인어·새우·꽃게·가재·산호·해파리·문어 등 알록달록한 바닷속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발레 <인어공주>가 막 시작된 무더위를 이겨내는 바닷속의 시원함과 함께 첫사랑의 아련함을 불가리아 관객에게 감동적인 공연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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