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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상원 학생 작품 칸 및 안시 등 국제페스티벌 공식초청 잇따라
  • 담당자 대외협력과 김윤영 (02-746-9078)
  • 등록일2021.06.16
  • 조회수646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작품 <매미>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공식 초청
- 윤대원의 <매미>, 74회 칸 영화제'시네파운데이션'공식 초청 국내 유일
- 안시와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ShortShorts 국제단편 영화제에도 3편의 작품 초청
- 한국 영상 작품의 예술성과 작품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리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이하 한예종) 영상원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작품 4편이 세계적인 영화와 애니메이션 축제로 손꼽히는 칸 국제영화제와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국제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었다.

영상원 영화과 예술사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윤대원(30) 감독의 <매미>가 제74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공식초청되었다. 전 세계 영화학교들간의 경쟁인 시네파이운데이션 부문에 올해 영상원 학생작품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https://www.festival-cannes.com/en/infos-communiques/communique/articles/the-jury-and-the-selection-for-short-films-and-the-cinefondation-2021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과 전문사에 재학중인 민지혜(27) 감독의 <마네킹 토크쇼> 2021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Annecy Festival 2021) 학생부문 경쟁작으로, 현유정(29) 감독의 <서로의 조각>2021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Animafest Zagreb 2021) 월드 파노라마 부문(비경쟁), 영화과 전문사를 졸업한 김상규(34) 감독의 <스웰링>2021 Short Shorts 국제단편영화제(ShortShorts Film Festival & Asia 2021) 특별상영작으로 각각 초청됐다.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된 윤대원 감독의 <매미> 소월길에서 몸을 파는 트랜스젠더에게 옛 친구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육체에 갇힌 성 정체성에 대한 내용을 그리고 있다. 윤대원 감독은 스튜디오N 네이버웹툰 원작 단편영화 <새장>으로 2020년 카톨릭영화제 우수상,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비투비와 조권 뮤직비디오 감독을 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영상원 영화과는 1998년 신설된 이후 올해 24회를 맞은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9* 공식초청을 받아 국내에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는 국제 영화학교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고 있다.
회차 개최년도 작품명 감독
2 1999 집행 이인균
4 2001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술에 걸려 있으니까 김영남
5 2002 초겨울 점심 강병화
6 2003 원더풀 데이 김현필
7 2004 날개 서혜영
8 2005 조금만 더 심민영
19 2016 1kg 박영주
22 2019 령희 연제광
24 2021 매미 윤대원
영상원 영화과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 역대 초청작
세계 4대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중 하나인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초청된 민지혜 감독의 <마네킹 토크쇼>는 어두운 공간에서 대면한 마네킹들의 수다로 언어적인 폭력을 경험한 감독의 과거가 담긴 애니메이션으로 은밀한 언어폭력과 그에 따른 심리적 위축을 쇼트의 나열로 표현한 작품이다. 민지혜 감독은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전문사 1학년 재학 중 제작한 이 작품이 초청되어 앞으로 장래가 촉망된다.

또한 2021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월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현유정 감독의 <서로의 조각>은 남성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성'이라는 퍼즐 조각과 프레임을 되짚어 보기 위해 만든 작품이다. 2021 Short Shorts 국제단편영화제 특별상영작으로 초청된 김상규 감독의 <스웰링>은 과거의 죄책감을 견디며 도망치지 않고 다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탈북자 북서의 이야기를 액션과 드라마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한예종 박현철(영화과 교수) 영상원장은 장르다양성을 추구하는 한예종 영상원이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예술적 감각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며, “초청받은 감독들은 대내외적으로 돋보이는 성과를 내는 등 일찌감치 예술적 재능을 보여 앞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1 74회 칸 영화제는 프랑스 칸에서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여름인 7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2021 앙시 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프랑스 앙시에서 6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있다. 또한 2021 자그레브 페스티벌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6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열렸으며, 2021 Short Shorts 국제단편영화제는 일본 도쿄에서 611일부터 21일까지 개최 중이다.

보도자료 1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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