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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술원 미술이론과-한국미술경영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공동주최
  • 담당자 대외협력과 김보경 (02-746-9078)
  • 등록일2023.11.24
  • 조회수397
'오늘의 전시: 방법론의 진화와 경험 확장'
- 한예종 미술원 미술이론과․한국미술경영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공동주최
- 전시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방법론과 관람객 경험에 대해 전문가 초청 논의
- 줌 웨비나 20231125() 오후 2~ 5시 온라인 실시간 중계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미술원 미술이론과와 한국미술경영학회(회장 이민하)가 공동주최하는 추계학술대회 '오늘의 전시 : 방법론의 진화와 경험 확장'1125()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미술경영학회 줌 웨비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 현장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및 글로벌 전시 현장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 온라인 생중계 안내:
- 줌 웨비나 온라인 ID: 826 7219 9355 /
비밀번호: 879329

학술대회 주제발표 세션에서 김지연(전시공간 d/p)'팬데믹 이후 전시기획의 현장' 주제로 발표한다. 비엔날레, 국공립미술관을 비롯하여 페스티벌 등에서 두드러지는 전시기획의 경향 연구를 통해, 동시대 전시의 지형을 확인하고, 전시의 미래를 상상해보고자 한다.

유원준(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메타버스와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자가 제안하는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예술 전시가 지녀야 할 새로운 방법론은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적용한 전시인데, 이러한 맥락에서 메타버스 환경이 갖는 예술적 의미를 살펴보는 동시에 게임이 지닌 몰입성과 상호작용성에 기반한 전시를 살펴보고자 한다.

심규선(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연구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시 관람의 사회문화적 효과 분석'을 발표한다. 최근 문화예술활동의 사회적 효과의 객관적 평가 필요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시관람의 문화적·경제적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해보고자 한다.

권태현(독립 큐레이터) '아티스틱 리서치의 형식, 그리고 전시 방법론의 문제들'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미술 현장에서 발견되는 예술적 연구의 전시 사례와 예술적 연구를 학제화한 외국의 문헌들을 분석하며 예술적 연구라는 개념을 다시 돌아보고, 연구에 형식을 부여하는 문제와 그것을 전시하는 방법론을 둘러싼 문제들을 분석한다. 그를 통해 연구의 형식으로서의 예술적 연구, 예술의 형식으로의 예술적 연구 둘 사이를 가로지르며, 예술적 연구가 전시라는 큐레토리얼 실천과 함께 어떤 가능성을 지니는지 그 의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지민(가나아트갤러리)'국내·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발표한다. 국내·해외 미술시장의 전반적 흐름과 다양한 변화에 대해 실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자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여 팬데믹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전시 방법론과 그에 따른 관람객 경험의 양상을 함께 논의한다. 이임수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문의: kama2021@naver.com, 010-2592-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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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최홍미(02-746-9657), 한국미술경영 학회(010-2592-3699, kama2021@naver.com)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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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대외협력과 : 02-746-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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