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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종신단원 임명
  • 담당자 대외협력과 성상현 (02-746-9078)
  • 등록일2024.01.24
  • 조회수659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출신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종신단원 임명
- 한국인 최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단원, 더블베이스로는 아시아인 최초
- 음악원 졸업 후 독일 베를린국립예술대 석사 및 쾰른음대 최고연자과정
- 202410월 서울 및 대전 등 내한공연 합류 한국 관객 기대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출신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28)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정상급 악단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LSO) 종신단원이 됐다. 아시아인으로는 첫 더블베이스 단원이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이 3월부터 종신단원으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1904년 창단된 LSO는 영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고전과 컨템포러리 모두 유연하게 다루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3~2024
시즌부터 안토니오 파파노가 음악감독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서울과 대전 등에서 피아니스트 유자 왕과 함께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15세에 더블베이스 연주를 시작한 임채문은 울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국립예술대 석사를 마치고,
쾰른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쳤다.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아카데미 연수단원으로서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등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했다.


20232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임채문은 '트라이얼'로 불리는 수습기간을 10개월 거쳐 종신단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경우 각 악기 파트의 단원 투표에서 80%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하는데, 임채문은 더블베이스 단원 6명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
.


임채문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트라이얼을 거치면서 음악에만 집중하고 즐기며 매 연주마다 최선을 다했다.
그랬더니 동료 단원들도 더 좋아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행복한 음악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벅차다.
특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10월 내한공연에 참가해 한국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문은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장승호(서울시향), 독일에서 파블로 산타 크루즈, 베이트 피터 츄블레를 사사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율이용허락(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행정조교실 현악담당 김성아(☎ 02-746-92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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