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행정조교실 박영훈(☎02-746-945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