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고전을 창작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A&T랩 신세영(☎ 02-746-95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