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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공연전시
2026 크누아 작곡과 정기연주회 홍보 포스터

2026 크누아 작곡과 정기연주회

· 장소 이강숙홀
· 일시 2026-05-13(수) ~ 2026-05-13(수)
· 시간

2026-05-13 19:00 ~ 2026-05-13 20:00

· 장르 작곡
· 요금정보 무료
· 입장연령 8세 이상 관람가
· 도로명주소 (0675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74
· 연락처(이메일) 02-746-9270, 9273
· 주관기관 음악원
· 주최기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상세보기



2026 크누아 작곡과 정기연주회

 ㅇ 일시 | 2026. 5. 13(수) 7:00PM 
 ㅇ 장소 | 서초캠퍼스 이강숙홀 




■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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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민(예술사 4학년) | 사사 전현석
String Quartet

이 곡은 비박절성과 박절성의 대비를 통해 '음악적 시간을 어떻게 분할할 것인가'에 대해 탐구한다.
비박절적 시간 속에서 정교하게 계산된 반음계적 상승 곡선이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뒤이어 등장하는 균등한 16분음표의 반복은 시간의 종단면(縱斷面)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마지막에 이르러 규칙을 해체하고 즉흥적으로 재조합하며, 다시금 비분할적 시간의 감각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성격의 시간들을 교차시키며, 다각도에서 시간의 형태를 조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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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예술사 4학년) | 사사 김지향

Débris de Danse ½

〈Débris de Danse ½ (춤의 잔해 ½)〉는 작곡가의 오래된 미완성된 왈츠 스케치들을 재구성된 집합으로 엮어내, 현재와 과거 사이의 간극을 조명하는 앙상블 작품이다. 빛이 바랜 잔해처럼 흩어져 있던 그 스케치들은 현재를 통과하며 부서진 채로 되살아나면서 빛나고, 멀어지면서 점차 창백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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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성(예술사 2학년) | 사사 김지향

Sonata for Piano 4 hands
     Ⅰ. Allegro, violento
     Ⅱ. Andante
     Ⅲ. Finale : Presto


이 곡의 아이디어는 피아노 전공인 친구가 나에게 '투 피아노 같은 곡 써서 나랑 같이 치자'
라는 말에서 시작되었다. 이 말에서 음악이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재미'를 느꼈는데, 따라서 내가 이 곡을 쓸 때도 친구와 장난치며 노는 것처럼 신나고 재미있게 피아노를
가지고 노는 것을 상상하며 작업하였다. 총 3개의 악장, “빠름-느림-빠름”의 ‘소나타’라는
고전적이고 절대 음악적인 양식을 채택한 것도,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하는 행위를 통해
순수한 기쁨을 향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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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석(예술사 3학년) | 사사 지성민

Segue3 (Yolk on the sesame)

작곡가의 연작물인 Segue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Segue 자체는 음악, 대화, 장면 전환 등에서 멈춤 없이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나 상태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거기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음악적 내용과 맥락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Yolk on the sesame라는 것은 별다른 뜻은 없다.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람 안내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
※ 본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 자유 입장입니다.
※ 본 공연은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가능합니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모든 사진 촬영, 영상 녹화 및 녹음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문의: 음악원 공연기획실 / 02-746-9270, 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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