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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기관
컴퓨터음악연구소
컴퓨터음악연구소는 컴퓨터를 사용한 음악 및 음향에 관한 연구와 응용 프로젝트 수행,
그리고 컴퓨터음악 창작 활성화를 위한 기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주 문화 EXPO 2000의 가상현실과 영상음악 및 음향 작업(KIST 협력 사업), 서울대학교 벤처 기업인 OrAndIf와의 논리 게임 "하비스의 진자” 음향 및 음악 제작, LG 전자의 핸드폰 벨 소리 개발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들이 있으며, MBC Radio PD 및 음향 기술자 연수 등의 교육 사업도 수행했다.

또한 한국전자음악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본 연구소는 ACC 2008(Osaka Geidai) 초청 음악회, Next Wave Concert 2008(KNUA) 등 컴퓨터음악 공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음악연구소
고음악연구소는 현재 우리나라의 음악 관련 활동 중 고음악(바로크와 그 이전 시기의 음악)에 대한 활동이 극히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인식 아래 고음악의 활발한 연구와 연주를 목표로 2005년 9월에 설립되었다. 오자경 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음악연구소에서는 "고음악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의 특강 시리즈를 매해 개최하여 고음악의 이해를 돕고 있다. 2006년에는 헤이그 음악 왕립 음대 학장인 Jan Kleinbussienk, Brabant Conservatorium 소속 "칸투스 모달리스"의 리더인 Dr. Rebecca Stewart 등이 특강했다. 2008년 11월에는 일본의 바로크 댄스 전문가인 호나미 코가와 기요타카 야요시를 초청하여 바로크 시대의 춤과 음악에 대한 워크샵을 열기도 하였다. 또한 2006년부터는 연구소 소속 정경영 연구교수가 진행하는 "바로크 시대의 춤과 음악의 이해" 프로젝트를 통하여 고음악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꾀하고 있다.
담당부서 연락처테크놀로지과 조교실 02-746-9261 : 건반 조교실 02-746-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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