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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연극원장 박상현
  • 연극은 언제나 그 자신의 몸으로 시대와 호흡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박상현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 연극은 언제나 그 자신의 몸으로 시대와 호흡합니다.
    연극은 언제나 나 개인의 예술이면서 우리들 공동체, 나아가 인간의 예술이었으나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해 왔습니다.

    격변의 시대입니다. 전쟁이 아니고 천재지변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신이 바뀌고 물질이 달라지며 그 사이 사이의 흐름도 빨라집니다. 문명사적인 소용돌이 속에서도 이곳 연극원의 젊은이들은 꾸준히 나를 닦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고민이 많은 청년처럼 연극원 안에서도 생각은 깊어집니다. 그 가지가 뻗어나가 폭이 넓어집니다. 그 많은 가지들이 하나씩 하나씩 열매를 맺고 또 내일의 결실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극작과, 무대미술과, 연극학과, 연기과, 연출과 등 5개의 기초 전공, 그 옆 가지에서 아동청소년극, 예술경영, 서사창작, 음악극창작 전공이 새로 태어났습니다.
    오늘의 것을 더욱 다지고 어제의 우리 것, 우리의 전통을 이어받아 호흡하면서도 연극원은 내일의 새로운 것이 무엇이어야 할지를 몸과 마음으로 궁구합니다.

    젊은 연극원의 품은 넓고 눈은 크게 열려 있습니다. 문학과 역사, 철학, 과학, 음악과 미술, 영상, 무용, 그리고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그 융합의 창은 넓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젊은이들을 받아들일 연극원의 가슴은 더욱 넓게 열려 있습니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전화기연극원 행정실 : 02-746-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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