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비교의 항해술: 보편과 특수 사이의 영화들』, 오월의봄, 2022.
(편저 )
「1970년대 초반 홍콩 무협영화와 아시아 공간의 상상: 「사기사」」, 『한류 : 문화자본과 문화내셔널리즘의 형성』, 북코리아, 2023.
「웨스턴 장르의 전지구적 횡단과 변용: <바람같은 사나이>(1968)」,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향하여』, 문화과학사, 2022.
「맹목적 믿음과 ‘위협적 미래’ 사이의 긴장: 〈곡성〉」, 김소영 엮음, 『한국영화, 세계와 마주치다 - 한국과 세계의 극단적 협상, 위협적 미래』, 현실문화, 2018.
「<역도산>: ‘열정적-애착’과 ‘탈-애착’ 사이에서」, 김소연 엮음, 『라캉과 한국 영화』, b, 2008
(평론 및 학술논문)
「포스트휴먼과 영화: 클래식 몬스터즈의 괴이한 역습」, 『향연: 대한민국 예술원 개원 70년 포스트휴먼과 예술』, 2024.
「영화를 사진화(식물화)하는 비평의 역량-『식물성의 유혹: 사진들린 영화」, 『황해문화』 123호(여름), 2024.
「조너선 크래리 읽기: 『초토화된 지구: 디지털 시대를 넘어 포스트-자본주의 세계로』(2022)를 중심으로」, 『대중서사연구』 29권 3호, 2023.
「AI 머신 비전과 새로운 사회 권력」, 『문화/과학』 114호, 2023.
“Global Solidarity between Gwangju and Buenos Aires: Good Light, Good Air (2021),” JOURNAL OF JAPANESE AND KOREAN CINEMA, Vol. 14, No. 1, 2022.
「객체지향 존재론: 밋밋한 존재론인가 대상지향 존재론인가」, 『문화/과학』 107호, 202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삶과 생태사회주의」, 『문화과학』 103호, 2020.
「알튀세르와 영화연구:신유물론과 사변적 실재론을 넘어서」, 『문화연구』 7권 1호, 2019.
「(트랜스)내셔널 시네마에서 ‘네이션적인 것’으로: 초국적 작가 박찬욱의 사례」, 『쓺_문학의 이름으로』 제6호, 2018.
「역사를 넘어서는 장르적 상상력의 한계: <군함도>와 <택시 운전사>」, 『문화/과학』 92호, 2017.
「한국영화와 근대성의 번역」, 『한국예술연구』 15호, 2017.
“The Role of Supplement in Screening the Past: Seopyonje and Beyond the Years,” 『비교한국학』, 24권 2호, 2016.
"The Change in the Contemporary Korean Film Industry under the Pressure of Global Capitalism," 『비교한국학』, 23권 3호, 2015.
「이주 노동(자) 기록의 두 가지 방식: 환상 공간의 재구축과 파편들의 가시화」, 『라깡과 현대정신분석』 16권 2호, 2014.
「비교영화연구의 방법과 과제」, 『비교한국학』 22권 1호, 2014.
「포스트-정치시대, 한국영화의 재난과 공포에 관한 상상력」, 『라깡과 현대정신분석』 15권 2호, 2013.
「차이의 존재론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 번역 논의를 넘어서」, 『영상예술연구』 22호, 2013
「<괴물>: 경험적 역사와 실재의 비역사적 중핵 사이의 변증법적 긴장」, 『비평과 이론』 17권 1호, 2012.